환경독성환경보건센터 스킵네비게이션

인사말

환경독성환경보건센터가 함께 합니다.

환경성질환 없는
행복한 세상
환경독성환경보건센터가
함께 합니다.

현재 국내에는 약 5만여 종의 화학물질이 유통되고 있고, 매년 200~400종의 신규화학물질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주방용 세제, 세탁용 세제, 화장품류, 위생용품, 손 소독제, 살균제, 방충제, 보존제 등과 같이 생활화학제품의 사용은 필수적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제품개발과 사용증가가 예상됩니다. 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고 이후, 생활화학제품의 유·위해성에 관한 국민적 관심과 불안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화학물질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과 거부감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되는 케모포비아( Chemophobia)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케모포비아는 화학물질의 유·위해성에 관한 실체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각종 정보에 노출되어 발생합니다. 화학물질 및 생활화학제품에 관한 근거없는 거부감과 공포심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저희 환경부 지정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에서는 2020년 생활화학제품 및 화학물질로 인한 건강영향과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환경 전반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중독사고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조사ㆍ연구하여 대국민 건강정보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유ㆍ위해성 DB를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하고, 전문의료진을 포함한 전문가 그룹이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제공하여 환경보건 종합정보 체계구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장 윤성용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